game_3


11월에는 키보드 구경~~





 


 

일단 아점은 팬케이크

이태원에 있는 곳이라 경로상으로는 사실 위치가 별로인데,

전에 사각사각 행사 갔을 때 람쥐님과 둘이 왔던게 아쉬워서

운님도 꼭 같이 와야겠다는 생각으로 재방문~~~


가을이라 펌킨팬케이크도 있었다!

펌킨도 진짜 호박맛이었음!

진짜 호박맛!!





 

그리고 타건샵을 구경하고~

알고보니 수원에서 키보드 행사를 했었더라.......

거길 갔어야 했는데.... 몰랐다.........

그걸 여기 와서 참여한다는 팜플렛?을 보고서야 알았음...

근데 이미 끝났는데 아직 배치해두셨더라 ㅋㅋㅋㅋㅋ


매장이 넓고 제법 종류도 다양한데다가,

사장님이 필요한거 있음 부르세요~ 하고 들어가 계셔서 

구경하기 너무 편했음 ㅋㅋㅋㅋㅋ


그렇습니다 저는 사장님이 말 걸면

아니에요 ^^;; 하고 나가버리는 손님.....





 



 

제일 눈에 들어왔던 친구

바디 검정, 도각도각한 소리도 좋고, 누르는 키감도 너무 좋았다...

약간 묵직~하면서도 그리 손 아프지 않은 게 너무 좋던...







 

서브로 봐둔 건데 둘 다 텐키리스인데다가,

키감도 디자인도 약간씩 아쉬웠음.


그래서 집에서 고민하고 인터넷도 찾아보고 

며칠은 숙고한 끝에

한 달 뒤에야 샀다 ㅋㅋㅋㅋㅋㅋ 


일기 쓰는 지금이 12월이라서 

완성품을 같이 올릴 수 있다는 게 유머 ㅋㅋㅋㅋㅋㅋㅋ 






키캡을 총 3가지를 샀음. 우드, 판타지, 유화 스타일로.

그래서 그걸 일케 절케 조합해서 만들어봤는데 

여기서부터 진짜 잘 샀음을 느꼈다 ㅋㅋㅋㅋㅋㅋ 





 

완성작

크 아름답다~~~~ 

아래에 살짝 내장재가 보이기는 하는데

그래도 많이 거슬리는 편은 아니라 괜찮음 ㅋㅋㅋㅋ


디자인적으로는 완벽한데

키감이 약간 가벼워지면서 손가락 통증 아주 약간 + 

소리도 너무 가벼운 도각도각이 됨...

원래는 묵직한 두각두각 느낌이었는데....

하지만 모든 걸 만족시킬 수는 없는 거겠지 ㅠㅠㅠ 


키감 너무 아쉬우면 다시 원래 키캡으로 돌아갈 생각하는 중~

인데 그럴거면 걍 원래 키캡을 색칠하면 되는 거 아님? 

ㄴ 여기서부터는 일이 너무 커질 것 같아서 도로 얌전히 앉다... 






점심으로 양꼬치를 흡입해주고~

저번에 너무 배불러서 많이 못 먹었던 아쉬움으로

가득가득 먹어주다 ㅋㅋㅋㅋ 







그리고 잠깐 들린 보드게임장

요트다이스를 하다...

운빨망겜을 실감하다.........


이 게임이 '요트' 다이스인 이유를

2판 내리 꼴지 하고 나서야 깨달았다...

위는 중요하지 않았음...


아래만이 진짜였음....... 











저녁은 끝내주는 수제만두를 먹었다

진짜 어둡고 사람 없고 휑~한 동네에

따수운 만두와 진짜 마라가 들어간 마라마파두부를 먹을 수 있다니...

너무 맛있었다...... 


마감 직전에 간 거라 좀 허겁지겁 먹었는데

다음에는 느긋하게 가서 천천히 먹고 싶다 ㅠㅠ 

진짜 맛있었음...... 








람쥐님이 주신 초 귀여운 고양이 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수제 잉크웽과 잉크웰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하지만 잉크웽 너무 애칭같고 귀엽고 깜찍한 걸 ㅠㅠㅠ

망충해보이고 기엽자나 ㅠㅠㅠㅠㅠㅠ 

계속 잉크웽이라고 불러야지 ( 



 

없는 공간을 만들어내서 공병 모아놓은 곳에

다소곳이 함께 올려놓다..... 


쓸 때마다 닦아줘야겠지만

전혀 귀찮지 않아....

이렇게나 귀여운 걸...... 


맛있는 아 아니 즐거운 커뮤데이였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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